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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트리니티그룹, 신사옥서 임직원 가족 초청…“조직문화 소통 강화”

마곡 통합사옥 ‘오픈 커먼스 데이’ 진행…임직원·가족 250여명 참여
‘오픈 커먼스데이’에 참여한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모습. 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오픈 커먼스데이’에 참여한 소노트리니티그룹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모습. 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제공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업들이 신사옥 이전과 함께 가족 친화·소통 중심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싣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오픈 커먼스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사옥 이전 이후 처음 마련된 가족 참여 행사로, 임직원들이 실제 근무하는 공간과 조직 문화를 가족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공간과 대회의실, 강의 공간 등을 둘러보며 그룹의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업무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이번 신사옥 이전을 계기로 계열사 간 통합 업무 환경 구축과 조직문화 개선 작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업들이 단순 근무 공간 조성을 넘어 임직원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복합 문화형 오피스 구축 경쟁에 나서는 분위기로 보고 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사옥 내 휴게 공간과 카페 시설 등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가족 친화형 기업문화와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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