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촌에프앤비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234억원,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50.6%나 감소했다.
회사 측은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원가 상승 영향이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영업이익의 경우 원·부자재 수급 비용 증가와 원가 상승, 운반비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1분기 주춤한 교촌에프앤비는 2분기(4~6월)에는 주요 제품의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 집중해 매출 증가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정의 달, 스포츠 관람 수요, 여름 성수기 진입 등 치킨 소비 확대 요인에 대응한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대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