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앱에 ‘오뚜기 관’ 신설, 간편식 정보 확인부터 구매·자동조리까지 연계
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기반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 간편식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제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협업은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등 오뚜기 대표 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새로운 미식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