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전달하는 허브…세 개의 주요 존으로 내부 구성
센소리얼 존, ‘테크놀로지 테이블’ 핵심 기술 원리 소개
커스터마이징 코너서 나만의 아이코스도 완성할 수 있어
센소리얼 존, ‘테크놀로지 테이블’ 핵심 기술 원리 소개
커스터마이징 코너서 나만의 아이코스도 완성할 수 있어
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전 세계 아이코스 매장 중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상징적 거점 역할을 해온 ‘아이코스 IFC 스토어’가 이날 두 달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에는 필립모리스 본사 관계자들이 방문해 이 매장이 글로벌 실험 기지라는 인상을 줬다. 이후 사람들이 모여들며 오후 1시 현장은 설명을 듣는 사람들, 경험해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점심시간 이후에도 발길은 이어졌다.
기업의 비전을 최전선에서 전하는 허브인 IFC 스토어는 필립모리스의 최신 전략이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성인 확인을 거친 방문객은 이곳에서 제품을 단순히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비연소 제품 사용과 관련된 이해, 올바른 사용 경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는 ‘책임 있는 소비 여정’을 경험한다.
이를 위해 ‘Connection(커넥션), 즉 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하고, 제품과 경험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개의 주요 존으로 스토어를 구성했다.
먼저 ‘웰컴 존’은 스토어 경험이 시작되는 공간으로, 방문객의 관심과 목적에 대해 자연스럽게 나누는 첫 접점이다. 신제품 테이블에서는 아이코스의 가장 최신 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아이코스의 현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SFP(Smoke-Free Product) 내비게이션 공간은 다양한 브랜드 카테고리를 한눈에 살펴보며, 스토어에서의 여정을 미리 그려볼 수 있는 일종의 ‘지도’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지는 ‘센소리얼 존’에서는 아이코스의 핵심 기술과 원리를 깊이 있게 소개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함으로써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평균 약 95% 감소시켜,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한다”면서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통해 담배의 중심부부터 균일하게 가열함으로써, 담배 본연의 맛과 향을 보다 정교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가열 방식 덕분에 사용 후 재나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또한, 일정한 온도로 유지되는 가열 기술은 일관된 맛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센소리얼 존에는 테크놀로지 테이블과 함께 아이코스 모먼트 테이블도 포함됐다. 이곳은 방문객의 라이프스타일·취향에 맞는 순간을 선택해 영상·음악·향으로 경험하도록 돕는 체험형 공간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커넥션 존은 아이코스 브랜드의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보고, 들어보고, 비교하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탐색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 월에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아이코스 일루마 i,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등 다양한 라인업에 대한 세부 정보를 NFC 기반 태블릿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커스터마이징 코너에서는 나만의 아이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액세서리 조합을 통해 제품을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표현하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스타일링 서비스 및 각인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오브제로 완성할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IFC 스토어에서 수렴한 방문객 경험과 의견을 기반으로 향후 다른 매장으로도 새로운 콘셉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현재 협업 중인 김충재 작가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검토할 예정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