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총서 경재형 대표 선임 후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당분간 김범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황 대표 후임으로 경재형 수석부사장이 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경 부사장은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지낸 경재형 수석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면 회사는 김범수·경재형 각자대표 체제로 재편될 계획이다.
황 전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나 경영 자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