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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나홀로족·연인 위한 봄맞이 '웰컴 스프링' 패키지 출시

국내 여행과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캉스 패키지 마련

신라스테이가 봄 나들이와 호캉스를 함께 즐기기 좋은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호텔신라이미지 확대보기
신라스테이가 봄 나들이와 호캉스를 함께 즐기기 좋은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호텔신라


신라스테이가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웰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웰컴 스프링 패키지는 봄을 맞아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나홀로족과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연인들에게 맞춤형으로 준비됐다.
먼저 나홀로족을 위해 ‘취미의 발견’ 패키지를 마련했다. 취미의 발견은 호텔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1인 전용 상품이다.

또 조식 뷔페를 비롯해 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취미 키트 플라워 갈란드, 미니 테라리움 등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객실(1박) △조식(1인) △DIY 취미 키트 (1개, 종류 랜덤 제공) △스타벅스 선불카드 5000원권(1매)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까지 신라스테이 동탄, 천안, 울산, 해운대, 서부산, 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신라스테이 울산의 ‘스프링 피크닉 인 울산’ 패키지는 피크닉 필수품과 얼리 체크 서비스를 마련했다.
피크닉 매트와 에코백, 울산 향토 수제 맥주 등 패키지 기프트와 함께 호텔 인근에서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호텔 인근에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명소는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선암 호수공원, 무거천, 학성공원 등이 있으며 자가용 이용시 최대 20분 소요된다.

패키지는 △객실(1박) △신라스테이 에코백(1개) △피크닉 매트(1개) △트래비어 캔맥주(2개), △얼리 체크인(낮 12시) 혜택을 제공하며, 다음달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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