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는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했다.
KT 관계자는 “워낭 정신력이 강한 선수다. 아직까지 후유증 없으며 경기를 치를수록 파워가 더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백호는 복귀 후 4경기에서 10타수 5안타 2홈런 4타점 4득점을 기록 ‘역시 강백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8-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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