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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치료 중요성 강조
맞춤 치료 중요성 강조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강좌는 정수영 산부인과 교수가 갱년기 및 폐경기 여성들이 흔히 겪는 다양한 증상과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필요성, 선택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주로 △폐경기 주요 증상과 자가 관리 방법 △호르몬 치료의 원리와 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선택 기준 △생활습관 개선 및 근력 강화 등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관리 및 치료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갱년기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여성의 난소 기능 저하로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면서 폐경 전후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주로 안명홍조와 발한, 불면증, 우울감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골다공증이나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대문에 적절한 관리와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호르몬 요법이 있다. 이 방식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보충해 증상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가장 흔한 합병증인 골다공증 예방이 가능하다. 비호르몬 치료는 식단이 매우 중요한데 주로 콩이나 석류 등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섭취와 골질환 예방을 위한 칼슘 및 비타민D 보충이 중요하다. 비타민D는 햇볕만 쬐도 자연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적절한 산책이 중요하다고 의료계는 말하고 있다.
정 교수는 “갱년기 증상은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고 단순한 노화로 여기지 말고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통해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호르몬 치료는 환자의 증상, 건강 상태에 따라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치료 방법인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