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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올해 매출 신기록 도전…글로벌 공략 본격화

‘뉴럭스’ 해외 진출 확대와 ‘코어톡스’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뉴메코 킥오프 미팅'에서 이상윤 뉴메코 대표가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이미지 확대보기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뉴메코 킥오프 미팅'에서 이상윤 뉴메코 대표가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뉴메코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내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학회에서 차별화된 홍보를 전개하고 해외 진출 국가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메디톡스의 주력 제품 판매를 가속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뉴메코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별 맞춤형 교육과 세미나 등 자체 학술행사와 초청 강연, 시상식 등 주요 핵심 오피니언 리더 대상의 협업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신제품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주요 병원의 소셜미디어 채널과 연계해 소비자 니즈와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광고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윤 뉴메코 대표는 “지난해 코어톡스 판매처 확대와 뉴라미스의 공격적 마케팅에 힘입어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압도적 영업력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앞세워 연매출 신기록을 다시 쓸 것”이라며 그는 이어 “국내 톡신과 필러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뉴럭스의 해외 수출에도 집중해 글로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메코는 지난 2013년부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필러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어 지난 2023년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출시 이후 국내에 이어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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