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파업으로 21일 1호선에 누리꾼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은 현재 정상운행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sns에 “안양역에서 스크린도어 고장으로 20분기다리다 택시탐" 등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이날 "첫차부터 열차 운전업무 지시 거부를 유보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1-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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