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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흑석동 상가주택 34억에 매각…"차익 8억 기부"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12-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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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매물로 내놓은 서울 흑석동의 상가주택 건물이 34억5000만 원에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대변인은 이 건물을 지난해 7월 25억7000만 원에 매입했는데 1년 5개월 만에 8억8000만 원의 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김 전 대변인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청와대 대변인 시절 매입해 물의를 일으킨 흑석동의 집을 판다"며 "매각 뒤 남은 차액을 전액 기부하고 그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했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김 전 대변인은 지난 3일 MBC 라디오에 출연, 집 매각과 총선 출마 문제는 별개라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