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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수원 핵심입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수원 113-12구역 재개발사업…930가구 중 721가구 일반분양

김하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2-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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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단지 조감도. 자료=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 113-1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총 930가구,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가구 수(일반분양 가구)는 ▲39㎡ 71가구(2가구) ▲59㎡ 396가구(329가구) ▲74㎡ 146가구(126가구) ▲84㎡ 317가구(264가구) 등이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2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교통, 교육, 공원 등 이른바 ‘초역세권‧초학세권‧초공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수인(수원-인천)선과 신분당선(예비타당성조사 중)이 만나는 오목천역(2020년 8월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개통하고, 인접한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 외에도 수원역 GTX-C 노선도 착공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앞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병설유치원)가 위치하고 영신중, 영신여고 등도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또한 오목천역 지하철 상부에 조성될 약 4.6km 길이의 테마형 라인공원이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고, 단지 내에는 약 1만1천㎡ 규모의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쌍용건설은 각 세대에 자동 실내 미세먼지 제거시스템과 화장실 배수 소음 저감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이 적용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에 미니신도시급 효행지구와 800 병상 규모의 서수원 종합병원이 들어서는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며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역이기 때문에 당첨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유주택자도 분양가의 60%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