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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독일 쾰른 시청사 매각계약 체결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19-12-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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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독일 쾰른 시청사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플레이어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DB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독일 쾰른 시청사 매각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쾰른시에서 3번째 규모(10만3593제곱미터)의 핵심 오피스 건물로 쾰른시 정부가 100% 임차 중이다.

쾰른은 독일 내 인구가 가장 많으며 독일의 4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미래에셋은 2015년 10월 해외 부동산 펀드로 투자금을 모집해 2016년 2월 3억6500만 유로에 건물을 인수했다.

매각금액은 5억 유로에 육박해 상당한 매각차익을 얻게 됐다는 설명이다.

매각대상 건물은 라인 강 바로 앞에 있으며 오피스 2개동과 주차동으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은 국내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저금리 시대에 꾸준한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2006년 푸동 핵심지구의 중국 상해 미래에셋타워를 시작으로 글로벌 탑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시드니, 한국)와 페오몬트(하와이, 샌프란시스코)를 인수했으며 지난 6월에 독일 프라임오피스 Taunusanlage 8 빌딩을 25%가 넘는 수익률로 매각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자산매각을 성공한 이유는 투자자에게 우량자산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매입··운용 매각 등 모든 단계에서 업무를 진행한 결과다”며 “그동안 시장에서 쌓아온 미래에셋 브랜드 가치가 훌륭한 자산이 돼 앞으로도 더욱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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