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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 공채 시작

전선, 산전, 동제련, 엠트론 등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마감

오만학 기자

기사입력 : 2019-09-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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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이 최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 마련된 LS그룹 채용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LS그룹 제공
LS그룹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 모집 규모는 수시채용까지 합하면 연간 1000여 명 수준이다.

LS는 매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각 계열사 채용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신입사원들은 서류전형, AI(인공지능)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모집 직군은 영업, 생산, 품질, 설계, 지원, R&D(연구개발) 등 다양하며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20년 2월) 등이 대상이다.

LS는 면접관 성향이나 선입관에서 벗어난 객관적이고 구직자가 응시하기 편리한 방식의 AI면접을 도입해 산전, 동제련, 엠트론 등에서 우선 시행하고 이를 그룹 차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채용 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같이 하는’을 정해 최근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에 대한 가치, 직무에 대한 가치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을 반영하고 LS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이 떠오르도록 했다.

또한 그룹과 계열사를 소개하는 공채 모션그래픽을 제작하고 동영상을 통해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하는 데 익숙한 세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