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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3가지 악재 흔들 …연준 금리인하 유보 + 미중 무역협상 결렬 + 기업 실적부진 우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7-1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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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막판 간신히 소생했으나 온종일 부진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온종일 부진했다. 다우지수를 가로 막고 있는 악재로는 연준 금리인하 유보가능성과 미중 무역협상 삐거덕 그리고 기업 실적부진 우려등이다.

소비지표 등 미국의 경제지표가 잇달아 호전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에서는 일본 수출규제와 일본 불매 운동의 쇼크가 일어닥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에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그리고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 는 미국 금리인하를 지켜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은 한국 은행 기준금리 인하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ange Net / %
NASDAQ 8193.34 8.13 ▲ 0.10%
NASDAQ-100 (NDX) 7889.18 0.42 ▲ 0.01%
Pre-Market (NDX) 7857.29 -31.47 ▼ 0.40%
After Hours (NDX) 7853.21 -35.55 ▼ 0.45%
다우지수 DJIA 27185.98 -33.87 ▼ 0.12%
S&P 500 2990.74 6.32 ▲ 0.21%
Russell 2000 1555.28 4.5 ▲ 0.29%
Data as of Jul 18, 2019 | 3:52PM

이날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과 기업 실적 부진 우려 그리고 연준 금리인하 기대 축소등으로 처음부터 하락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추가 관세폭탄을 언급하면서 무역협상 타결의 기대가 급감하는 모습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화웨이 문제가 미중무역 협상의 걸림돌이라는 보도를 부인하면서 중국 측과 두 번째 전화 통화사실을 밝혔다.

일본 수출이 시장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 것도 변수가 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무역전쟁 장기화에 따른 향후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장을 억누르고 있다.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보다 8천 명 늘어난 21만6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12% 내렸다.

국제유가는 혼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7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65.1%,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34.9%로 나타났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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