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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심정지 골든타임을 잡아라! 심폐소생술 순서-CPR 하는 방법...무료교육은 어디서?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기사입력 : 2018-01-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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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심정지 골든타임을 잡아라! 심폐소생술 순서-CPR 하는 방법...무료교육은 어디서? 채널A 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이다(몸신)’ 158회에서는 <심정지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정지'>라는 주제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가기혁 소방관이 출연해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순서(CPR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심폐소생술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적십자사, 거주 지역 소방서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심폐소생술 순서 교육)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몸신비책 158회 심정지 방송영상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채널A 신개념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이다(몸신)’ 158회에서는 <심정지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정지'>라는 주제로 각종 건강정보를 전했다.

‘나는 몸신이다 – 심정지’편 방송안내에 따르면 ‘심정지’는 우리나라 하루 평균 70여 명의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데, 심정지가 발생한지 1분이 지연될 때 마다 생존율은 7~10%로 줄어든다며 그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가기혁 소방관이 출연해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순서(CPR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하는 방법...유첨사진 참고>

◇ 1단계 - 환자의 어깨를 두드리며 의식 확인한다.

1) 쓰러진 사람을 발견 했을 때, 올바르게 의식 여부를 확인 방법은 머리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어깨를 두드리고 큰 소리로 불러 의식을 확인 한다.

2) 상의를 벗겨 가슴의 움직임으로 호흡상태를 확인 한다.

3) 움직임과 호흡이 없거나 호흡 빈도가 적고, 하품 하듯 숨을 깊게 들이쉰다면 심정지로 판단한다. (이때 심정지 환자에게서 이상한 목소리와 목이나 턱, 혀가 움직이는 근육경련을 동반한 비정상적인 호흡패턴 즉 ‘임종호흡’을 보일 수 있으니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

4) 주변인 중 한 사람을 지목해 119에 신고 부탁한다.

5) 신고 후, 환자를 평평하고 딱딱한 바닥에 눕힌다. 환자를 옮길 때는 반드시 목과 머리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6) 환자의 가슴 옆에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고 앉는다.

◇ 2단계 - 의식이 없다면 흉골 1/2지점의 아래쪽, 양쪽 젖꼭지 사이에 두 손을 포갠 상태로 깍지를 끼고 올린다. (흉골의 1/2 지점보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 한다.)

1) 정확한 지점 찾기 어렵다면, 육안으로 신속하게 가슴 중앙 지점을 눌러도 됨

2) 이때 흉골의 끝(가슴 중앙선 아래)에는 칼돌기라고 약간 볼록하고 삐죽하고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누르면 복강 내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한다.

◇ 3단계 - 손바닥 끝부분을 대고 5~6cm 정도의 깊이로 누른다

1) 어깨와 압박 부위가 수직이 되도록 자세를 잡는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아닌, 손바닥 끝부분이 바로 압박되는 위치가 되어야 한다.

1) 분당 100~120회,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 만 1세 미만의 영유아는 손가락 2~3개로 가슴뼈 아래 1/2지점을 4cm깊이로 압박, 만 8세 미만의 소아는 손꿈치 1~2개로 같은 지점에 4~5cm깊이로 압박, 만 8세 이상은 성인과 같이 손꿈치 2개로 압박한다.

2) 이때 압박을 준 만큼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집에서도 높이 5~6cm짜리 베개나 인형을 가지고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한데 누르는 깊이를 몸으로 익히기 위해서다.

심폐소생술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적십자사, 거주 지역 소방서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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