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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의 '인간성' 보니… 매니저·지인·동료 연예인들에게 "해도 해도 너무해"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

기사입력 : 2017-03-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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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은 배우이기 전에 인간이었다. 한채영 인스타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배우 한채영은 배우이기 전에 인간이었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란 소리가 좀채 힘들다. 특히 연예바닥은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한채영은 달랐다.

한채영의 최근 근황은 주변 사람 챙기기에 바쁜 중이다. 먼저 매니저를 알뜰 살뜰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우리 매니저랑 같이 저녁식사 한다"며 "처음 같이 일하기 시작한 21살~~새월이 훌쩍가버렸다. 좋은일, 나쁜일 모든일에 함께 해줘서 늘 고마다. 앞으로도 쭉~~함께"라고 매니저와의 소중한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과 한채영 매니저는 덩벗이 행복한 모습이었다. 보통 연예인들을 케어하는 메니저 일은 극한 직업중에 하나다. 연예인들의 힘든 일정을 똑같이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매니저들이 자주 바뀌는 게 현실이다. 그런면에서 한채영은 복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평소에 한채영이 매니저에게 어떻게 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랜동안 함께 했다는 건 서로 호흡이 잘 맞고 서로 잘 챙겼다는 반증이다.

다음으로 한채영은 동료 연예인들과 상당한 친분을 쌓았다. 최근에는 길용우와의 데이트를 깜짝 공개했다. 한채영은 "파파 시사회 갔었다! 오랜만에 만난 용우오빠~! 너무 반갑다~!! 무대인사 때 오빠 올해엔 꼭 결혼하겠단다~ㅋㅋ 여자가 있긴한거야"라며 장난스럽지만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한채영의 귀여운 장난끼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지인에게 배신을 당했다. 배신하면 서로 관계가 틀어질 때 쓰는 말인데, 한채영은 사진 찍다 당한 배신이라며 장난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다름 아닌 "지인의 배신~!! 우리 스타일리스트 나보다 얼굴 커보이는 게 싫다고 사진찍는 순간 날 백미터 앞으로 밀어버렸다"고 증언했다.

백미터 앞? 바로 한채영의 재밌고, 귀여운 재치만발하는 끼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

조규봉 부장7942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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