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삼성전자 "갤노트7 발화 원인 배터리 셀 자체 결함"
9월 1일 기준으로 국내외 총 35건 서비스 센터 접수됐고 100만대중 24만대가 불량인 수준.
원인 분설결과 배터리 셀자체 이슈로 확인.
소비자 안전 최우선 생각해 판매 중단하고 구입시기와 상관없이 갤럭시 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
삼성전자 "갤노트7 신제품 교환 준비에 약 2주 소요"
삼성전자 "갤노트7 국가별 리콜 시기는 추후 공지"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