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평창유감은 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생각을 벌레소년이 힙합 형식으로 부른 노래다.
거친 욕설과 함께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에 대한 정부 비판이 담아 냈다.
가사를 살펴보면 '시작부터 문제인, 인민민주주의는 안하무인'이란 운을 뗀 뒤 '북한 놈들한테 퍼주기는 더 늘어 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 전 세계가 비웃는 평양 올림픽 난 싫어' 등 평창올림픽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중간에는 '지 맘대로 단일팀 강요. 과정의 눈물과 땀은 거 내 알 바는 아니요. 알바자리 줄어가도 내 자식은 귀걸이 이력서 합격했으니 이거야말로 남아도는 장사가 아니요' 등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비판의 가사가 담겨있다.
해당 영상과 함께 글쓴이의 이력까지 언급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평창유감 가사에 공감한다는 반응이 등장하고 있다.
아이디 dook****는 "솔직히 일베를 칭찬하고 싶다. 역대 어느 논객보다 제일 시원한 무능한 정부 비판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 jkh4****는 "2030세대라면 평창유감 일부 내용을 공감한다"면서 "대통령은 평창유감 랩이나 한번 들어보고 20.30세대의 분노를 들어라"고 글을 남겼다.
아이디arc*** 역시 "'평창유감''에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라고 말했고,zoom****는 "일베든 아니든 가사는 팩트 같은데? 속이 다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sesd****는 "이번 정부는 처음에는 뭔가 잘 하고 권위주의가 아니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최저임금을 갑자기 확 올려버리고 다 된 평창올림픽에 평양 뿌리는 등 의미들은 다 좋지만 무턱대고 실행하는 모습이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onlin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