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인텔리빅스는 공모가(9000원) 대비 113.83% 오른 1만924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2만170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141% 넘게 상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인텔리빅스는 딥러닝 기반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안전과 산업안전, 재난 대응, 교통 분야 등에 지능형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공모 과정에서도 흥행했다. 지난 12~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357개 기관이 참여해 12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주문 규모는 약 21조원에 달했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 7600~9000원의 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21~22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62만5000주 모집에 14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조원으로 집계됐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상장 첫날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영상분석 AI 모델과 국방 AI 개발, 4족 보행 순찰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AI 사업, 악천후·야간 환경에서의 객체 탐지 기술 고도화, 해외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