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참여…현장 라운지서 제품 체험
webOS·LG채널에 수상작·후보작 모은 전용 배너 마련
webOS·LG채널에 수상작·후보작 모은 전용 배너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의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에미상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LG전자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기존 프리미엄 TV 중심의 협력을 가전으로 확대했다. 에미상은 미국 TV·방송 분야의 우수 작품과 배우, 제작진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LG전자는 시상식장 인근에 ‘LG 시그니처 인플루언서 라운지’를 마련한다. 이곳에는 LG 올레드 에보 AI와 LG 시그니처 에센스 화이트 냉장고, LG 시그니처 스타일러 등을 전시한다. 라운지를 찾은 배우와 크리에이터 등 참석자들의 모습과 제품을 함께 담은 현장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미국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 서비스도 마련한다.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에 에미상 전용 배너를 운영한다.
LG 스마트 TV 이용자는 이를 통해 ‘SNL 볼트’, ‘워킹 데드 유니버스’, ‘로앤오더’, ‘더 프라이스 이즈 라이트’, ‘패밀리 퓨드’ 등 역대 에미상 수상작과 올해 후보작 관련 콘텐츠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를 구현하는 올레드 TV의 화질을 알릴 계획이다. 회사 측은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가 블랙과 색 표현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영화·방송 제작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리 매킨타이어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제78회 에미상 시즌을 맞아 LG전자와의 협력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LG전자의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LG 시그니처 가전은 에미상이 기념하는 혁신과 예술성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독보적인 화질의 올레드 TV 기술과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일상 생활 속에서 품격 있는 공간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