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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장기금리 상승 등..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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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CI. 사진=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있다. 중동발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미국 장기금리 상승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9.03% 떨어진 151만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45% 하락한 24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하이닉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5.33%대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4.71%대에서 움직이며 2005년 1월 이후 최고치 부근에 머물렀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7%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15센트(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4센트(0.52%) 상승한 배럴당 84.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피는 장 초반 6%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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