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사장 상반기 보수는 8억1100만원
이미지 확대보기13일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외 생산능력은 27조9540억원이었으며 평균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2022년 73.6%, 2023년 69.3%, 2024년 57.8%, 2025년 47.6%으로 계속해서 하락해 왔다.
그러나 올해 북미 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어났고 북미 EV 생산시설 일부를 ESS로 전환하면서 반등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LG에너지솔루션은 상반기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ESS시장에서 약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출하량은 12.0GWh로 357% 급증했고 글로벌 점유율도 1.0%에서 2.6%로 확대됐다.
이를 기반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생산시설 평균가동률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상반기 연구개발(R&D) 비용은 7259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체 매출액 중 R&D가 차지하는 비중은 5.1%였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는 8억1100만원이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