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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심 회복?…코스피, 삼전·닉스 강세에 6500선 회복

삼전·닉스, 3~6%대 강세...코스닥, 낙폭 줄이고 850선 재진입
12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222.11포인트) 오른 6567.64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12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222.11포인트) 오른 6567.64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 날 오전 10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222.11포인트) 오른 6567.6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92.97포인트) 오른 6438.50으로 개장 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07억원, 4915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조 23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들의 상승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5%(1만 4500원) 오른 25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79%(5만 4000원) 상승한 147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3.33%), SK스퀘어(8.36%), 삼성전기(4.04%), LG에너지솔루션(2.82%), 현대차(2.11%), 삼성생명(5.35%), KB금융(0.54%) 등이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7% 약세다.

코스닥은 초반 낙폭을 일부 축소하고 다시 850선에 돌아왔다.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1.82포인트) 하락한 856.02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44%), 에코프로비엠(1.55%), 레인보우로보틱스(1.98%), 주성엔지니어링(7.94%), HLB(0.95%), 원익IPS(4.49%), 이오테크닉스(2.31%) 등 상승세다. 반면 알테오젠(-3.66%), 리노공업(-0.84%), 에이비엘바이오(-3.14%)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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