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특징주] LG그룹주, 엔디비아와 사업 논의.. 동반 '강세'

LG씨엔에스 CI. 사진=LG씨엔에스이미지 확대보기
LG씨엔에스 CI. 사진=LG씨엔에스
LG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 이후 약 2주 만에 양사 경영진과 실무진이 후속 사업화 논의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현재 LG씨엔에스는 전일 대비 6.99%)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7.33%, LG전자우 5.69%, LG 1.64%, LG전자우 1.64% 등도 상승세다.

LG씨엔에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G씨엔에스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이날(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단순 교류 차원을 넘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도출하는 실무 중심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LG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원 LG’ 기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앞서 구 회장과 황 CEO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만나 피지컬 AI, AI 인프라, 미래 모빌리티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중장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시 양측은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등을 포함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