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5월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한 이후 8회의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시장 전망과도 일치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는 한국은행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5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신현송 총재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신 총재는 기준금리 결정 이후 열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동결 배경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