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3개국 대회 운영 차량 공급
텔루라이드·쏘렌토·스포티지 등 지원
OMBC 캠페인 통해 글로벌 축구팬과 소통 확대
텔루라이드·쏘렌토·스포티지 등 지원
OMBC 캠페인 통해 글로벌 축구팬과 소통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기아는 20일 FIFA 월드컵 운영 지원을 위해 총 660대 차량을 공식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LA Stadium)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FIFA 월드컵 기간 대회 운영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차량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3개국 전역에서 열리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차급과 활용성을 갖춘 라인업을 투입한다는 설명이다.
기아는 차량 지원과 함께 글로벌 축구팬 대상 마케팅 활동도 확대한다. FIFA 월드컵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이고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fficial Match Ball Carrier·OMBC)’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OMBC는 경기 시작 전 어린이가 선수들과 함께 입장해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FIFA 파트너십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팬 경험 확대에 활용하고 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가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FIFA 월드컵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전 세계 참가자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 2007년부터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아는 오는 2030년까지 FIFA 글로벌 대회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