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본회의에서 중동 정세 긴박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일본 자국 내에서 절전 및 절약을 호소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국민에게 절전 및 절약 협조를 요청하는 것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시해 온 것”이라고 밝힌 뒤 “앞으로도 중요 물자의 수급 및 가격 등에 대해 현 상황을 파악하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리는 “석유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필요한 양은 확보되어 있다. 전력 또한 안정 공급에 지장은 없다”고도 강조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