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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카이치 총리 “국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요청 할 수도 있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026년 1월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026년 1월 1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아시아 정세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일본 자국민들에게 절전 및 절약을 호소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일 다카이치 총리는 중의원 본회의에서 중동 정세 긴박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일본 자국 내에서 절전 및 절약을 호소할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다카이치 총리는 “국민에게 절전 및 절약 협조를 요청하는 것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시해 온 것”이라고 밝힌 뒤 “앞으로도 중요 물자의 수급 및 가격 등에 대해 현 상황을 파악하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리는 “석유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필요한 양은 확보되어 있다. 전력 또한 안정 공급에 지장은 없다”고도 강조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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