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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AI전문가·크리에이터·대학생 부문 신설
오는 2월 19일까지 신청자 모집
"AI에 관심과 흥미 많은 지원자 기다려"
카카오는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는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될 경우 100만원 상당의 AI 서비스 사용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은 오는 2월 19일 정오까지며 카카오의 AI 기술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후 모집 페이지에서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카나나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나나429는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Too many request’를 위트 있게 해석한 것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으며 KANANA 429로 선발된 20명이 지난해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카카오는 앰배서더들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상시 소통 △월별 1회 오프라인 밋업 및 상시 소모임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및 의견 교류 △크루와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으며 앰배서더를 위해 제작된 특별한 스페셜 굿즈도 제공했다. 이 밖에 자사의 AI 서비스·모델·기술 리뷰 등을 포함하는 약 100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카카오는 5인의 우수 앰배서더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KANANA 429는 활동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하고 AI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으로 3개의 부문을 신설해 각 부문에 맞춰 특화된 활동을 지원한다.
AI전문가는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모델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심층 리뷰를 작성하며 크리에이터는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콘텐츠로 제작해 전파한다. 대학생은 캠퍼스 내외부 홍보대사 활동과 사용자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선발된 앰배서더에게 100만 원 상당의 AI 서비스 사용 기회와 부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 여부는 오는 3월 4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앰배서더를 대상으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첫 발대식을 진행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해 첫 앰배서더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이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함께 완성해 가고자 한다"며 "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많은 지원자들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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