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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26% 급락하며 5000선 '붕괴'...외국인·기관, 4조7200억 '투매'

2월 2일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 코스닥 지수도 51.80포인트(4.44%) 내린 1098.3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급락으로 낮 12시 31분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월 2일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 코스닥 지수도 51.80포인트(4.44%) 내린 1098.3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급락으로 낮 12시 31분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5%대 급락한 4940선에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5000선 밑으로 추락했다. 코스닥도 4% 하락하며 지수 1100선 밑에서 장을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5.26%(274.69포인트) 하락한 4949.67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5150억 원, 기관 투자자는 2조2127억 원 각각 순매도를 나타낸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4조5861억 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31분 무렵 코스피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4.44%( 51.08포인트) 하락한 1098.36으로 마감하며 1100선이 무너졌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6.29%), SK하이닉스(-8.69%), 현대차(-4.4%), 삼성전자우(-6.22%), LG에너지솔루션(-4.52%), 삼성바이오로직스(-1.95%), SK스퀘어(-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9%), 기아(-1.64%), HD현대중공업(-4.52%)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0%), 알테오젠(-4.6%), 에코프로비엠(-7.54%), 레인보우로보틱스(-2.2%), 에이비엘바이오(0.30%), 삼천당제약(-3.43%), 코오롱티슈진(-2%), 리노공업(-10.58%), HLB(-2.34%), 리가켐바이오(-5.07%)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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