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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반도체 랠리 안 끝났다"...엔비디아·브로드컴·마벨 추천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엔비디아 로고. 사진=로이터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16일(현지시각) 반도체 부문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을 올해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특히 마벨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편입 호재까지 기대되는 종목이다.

다만 배런스는 이들 종목이 단기적으로 하강 압박을 받고 있어 좀 더 지켜본 뒤 들어가도 늦지 않다고 충고했다.

반도체 랠리 안 끝났다

배런스에 따르면 제프리스 애널리스트 블레인 커티스는 이날 분석 노트에서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벨 테크롤로지 등 3개 반도체 종목을 올해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커티스는 이 세 종목 모두에 매수 투자의견을 냈다.

그는 브로드컴이 이 가운데 가장 유망한 종목이고, 엔비디아는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커티스는 브로드컴에 50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커티스는 아울러 마벨의 맞춤형 AI 칩 사업 부문 전망이 밝다면서 120달러를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그는 마벨 고객사가 늘고, 성장도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대중 수출 재개 청신호가 켜진 엔비디아는 올해에도 시장 예상을 압도하는 깜짝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그는 아울러 브로드컴은 엔비디아를 압도하는 성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벨


마벨은 S&P500 지수 편입 기대감까지 맞물려 있다.

S&P500 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좇는 대형 지수 펀드들이 의무적으로 마벨 주식을 매입해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자금 유입과 주가 상승이 뒤따른다.

투자은행 스티븐슨의 분석에 따르면 마벨은 현재 S&P500 지수 편입 자격을 갖춘 후보 가운데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큰 우량 후보다.

기술적으로도 도약이 기대된다.

마벨 주가 차트는 현재 이중 바닥(double-bottom)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주가 하락세가 멈추고, 반등 채비를 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배런스는 권장 진입 가격으로 지금의 81달러 수준보다 좀 더 조정을 거친 78달러 부근을 가장 매력적인 진입 시점으로 판단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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