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은 금통위는 15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2024년 10·11월과 2025년 2·5월 기준금리를 각 0.25%포인트씩 내려 3.50%인 기준금리를 2.50%까지 끌어내렸다.
그러나 가계부채와 부동산 리스크가 확대되고 작년 연말 환율이 1480원대까지 치솟는 등 외환시장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7·8·10·11월, 올해 1월까지 5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부합했다. 최근 금융투자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채권 전문가 100명 중 96명은 환율·물가·가계부채·부동산 리스크를 이유로 이달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