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수상한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독보적인 특허권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 유일 극박·고강도·고연신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다.
일반적으로 동박은 강도를 높이면 연신율이 떨어지고 반대로 연신율을 높이면 강도가 낮아지는 상충 관계의 물성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 제품은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상온과 고온 환경에서도 물성의 변화가 없어서 배터리 셀의 신뢰성을 극대화해주고 고강도와 고연신을 동시에 구현해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성을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은 다양한 배터리 폼팩터의 설계 자유도를 높이며 동시에 공정 최적화와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 제품의 물성 덕분에 글로벌 배터리사들이 도입하려는 건식 공정 및 고속 생산도 가능하게 하여 생산 단가를 낮출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이번에 수상한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다양한 폼팩터에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식 공정에도 최적화된 물성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차전지 성능 향상과 차세대 배터리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이 필수 핵심소재가 될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