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온타임즈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GETV
시승기
증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
HOME
>
글로벌비즈
>
미국·북미
美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조용철 기자 / 입력 : 2024-10-23 19:45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사진=본사 자료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러시아에 북한군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면서 처음으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설을 인정했다.
로이드 오스틴 장관은 23일(현지시각) 로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사용하며 “러시아에 북한 군대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두고 봐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정리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HD현대중공업, 페루와 1500t급 잠수함 공동개발 합의
2
이란 항구 대폭발 "원유 수송 항로 차단" … 뉴욕증시 국제유가 비상
3
SEC 가상화폐 규제 전면 재검토 "강제집행 폐지" … 앳킨스
4
테슬라의 딜레마…머스크 계속 있으면 사업 추락, 떠나면 주가 붕괴
5
뉴욕증시 엔비디아 테슬라 아이온큐 "돌연 급락" … 화웨이 AI 칩+양자컴퓨팅 충격
Headline
트럼프 2기 100일, S&P500 지수 8% 하락
트럼프 2기 100일, 美 증시 승자는 팔란티어
"세계 경제, 관세전쟁으로 올해 침체 예상"
러시아, 5월 8~10일 3일간 일방적 휴전 선언
글로벌 슈퍼리치
트럼프 취임식 2억3900만 달러 기부자들은 누구?
美 상위 0.00001% 19개 가구, 지난해 1조달러 자산 증가
김대호 진단
트럼프 미치광이 전략의 뿌리... 닉슨 쇼크와 헨리 키신저
알래스카 LNG 사업과 트럼프 관세폭탄
트럼프 관세전쟁과 마러라고 환율 협정… 플라자 합의의 교훈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