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ICT
>
통신·뉴미디어
네이버, '162만' 자사주 소각…2814억원 규모
편슬기 기자 / 입력 : 2024-07-31 18:36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네이버가 31일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최수연 대표가 취임 후 '주주환원책 강화'를 발표한 데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소각 예정일은 내달 7일로 162만4086주, 2814억541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자사주 발행주식 총수인 1억6240만8594주의 1%에 해당한다.
이번 소각은 지난해 10월 164만주, 3052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이은 두번째 소각이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개봉박두 갤럭시 S26 시리즈, ‘밋밋한 진화’ 예상되는 진짜 배경
2
KT 차기 CEO, 정권 낙하산 인사?…정치권도 '예의주시'
3
구글 플레이 '리니지 왕조' 끝났는데…엔씨 '오히려 좋아'
4
"머스크·저커버그·젠슨 황이 한 자리에?"…인터넷 달군 '1조달러 특공대' 정체
5
'겜심'에 '투심'까지 돌렸다…아이온2의 첫 주말 '성공적'
Headline
HD현대, 2.13조 규모 컨테이너선 8척 수주
CXMT, 삼성·SK하닉 텃밭 메모리시장 '도전'
"맥락 읽는 그록, 종합 평가서 챗GPT 이겨"
“中, 日 수산물 수입 중단...日 170기업 영향"
글로벌 슈퍼리치
美 억만장자 20명, 10년간 50억달러 정치 기부…美 정치권력 좌우
상위 0.1% 순자산 23.3조 달러, 초부유층의 '프라이빗 럭셔리' 소비 열풍
김대호 진단
AI 거품 vs 닷컴 버블
카산드라 예언
힌덴부르크 오멘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