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85억원(10.97%), 2위 OCI 1322억원(5.44%), 3위 호텔신라 1373억원(4.59%), 4위 HMM 4335억원(4.37%), 5위 아이에스동서 532억원(4.18%), 6위 아모레퍼시픽 3077억원(4.14%), 7위 후성 488억원(4.04%), 8위 두산퓨얼셀 874억원(3.97%),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19억원(3.15%), 10위 명신산업 301억원(3.03%), 11위 카카오뱅크 3547억원(2.98%), 12위 신풍제약 274억원(2.86%), 13위 대우조선해양 749억원(2.84%), 14위 씨에스윈드 810억원(2.7%), 15위 한솔케미칼 578억원(2.59%),
1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53억원(2.51%), 17위 PI첨단소재 279억원(2.45%), 18위 대한전선 433억원(2.43%), 19위 DL 257억원(2.41%), 20위 대한유화 254억원(2.37%), 21위 SK네트웍스 235억원(2.28%), 22위 SKC 919억원(2.25%), 23위 삼성중공업 970억원(2.21%), 24위 대상 143억원(2.18%), 25위 한올바이오파마 194억원(2.15%), 26위 한국항공우주 904억원(2.14%), 27위 크래프톤 1853억원(2.12%), 28위 하나투어 187억원(1.97%), 29위 SK바이오팜 923억원(1.91%), 30위 한전기술 521억원(1.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2일)
1위 셀리버리 188억원(5.4%), 2위 에스티큐브 356억원(5.37%), 3위 현대바이오 425억원(5.27%), 4위 위메이드 811억원(4.9%), 5위 씨아이에스 326억원(4.77%), 6위 이오플로우 352억원(4.63%), 7위 심텍 394억원(4.47%), 8위 이녹스첨단소재 342억원(4.43%), 9위 하나마이크론 283억원(4.27%), 10위 인선이엔티 156억원(4.02%), 11위 메지온 187억원(4.02%), 12위 다날 137억원(3.95%), 13위 엔켐 376억원(3.89%), 14위 우리기술투자 156억원(3.87%), 15위 비에이치 297억원(3.86%),
16위 인탑스 245억원(3.81%), 17위 나노신소재 598억원(3.76%), 18위 네이처셀 369억원(3.75%), 19위 엔케이맥스 154억원(3.51%), 20위 아난티 197억원(3.48%), 21위 박셀바이오 204억원(3.36%), 22위 HLB생명과학 392억원(3.36%), 23위 인텔리안테크 268억원(3.32%), 24위 엘앤에프 2785억원(3.23%),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00억원(3.13%), 26위 엘앤씨바이오 151억원(2.76%), 27위 대주전자재료 378억원(2.75%), 28위 HLB 1201억원(2.74%), 29위 에스케이오션플랜트 277억원(2.7%), 30위 에코프로비엠 5634억원(2.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