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25억원(10.99%), 2위 OCI 1400억원(5.9%), 3위 아이에스동서 664억원(4.79%), 4위 호텔신라 1359억원(4.52%), 5위 HMM 4496억원(4.36%), 6위 두산퓨얼셀 968억원(4.06%), 7위 아모레퍼시픽 3151억원(3.97%), 8위 후성 437억원(3.52%),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61억원(3.27%), 10위 명신산업 320억원(3.04%), 11위 카카오뱅크 3614억원(3.03%), 12위 대우조선해양 640억원(2.68%), 13위 씨에스윈드 822억원(2.62%), 14위 한솔케미칼 598억원(2.6%), 15위 대한전선 475억원(2.57%)
16위 신풍제약 252억원(2.45%), 17위 DL 284억원(2.42%),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05억원(2.32%), 19위 크래프톤 1894억원(2.3%), 20위 한국항공우주 894억원(2.07%), 21위 카카오페이 1643억원(2.05%), 22위 한올바이오파마 197억원(2.03%), 23위 대한유화 222억원(2.03%), 24위 PI첨단소재 208억원(2.02%), 25위 SK바이오팜 943억원(1.92%), 26위 SKC 775억원(1.89%), 27위 하나투어 180억원(1.76%), 28위 한전기술 458억원(1.75%), 29위 효성첨단소재 324억원(1.71%), 30위 대상 113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에스티큐브 430억원(5.55%), 2위 이녹스첨단소재 435억원(5.45%), 3위 하나마이크론 243억원(4.87%), 4위 셀리버리 207억원(4.74%), 5위 다날 170억원(4.61%), 6위 현대바이오 498억원(4.57%), 7위 심텍 404억원(4.56%), 8위 씨아이에스 306억원(4.44%), 9위 국일제지 75억원(4.35%), 10위 인탑스 210억원(4.1%), 11위 HLB생명과학 417억원(4.08%), 12위 위메이드 669억원(4.0%), 13위 엔케이맥스 172억원(3.95%), 14위 인텔리안테크 295억원(3.81%), 15위 나노신소재 597억원(3.65%)
16위 이오플로우 293억원(3.65%), 17위 비에이치 314억원(3.62%), 18위 인선이엔티 146억원(3.43%), 19위 엔켐 347억원(3.37%), 20위 위지윅스튜디오 234억원(3.33%), 21위 네이처셀 340억원(3.32%), 22위 엘앤에프 2937억원(3.31%), 23위 아난티 203억원(3.24%), 24위 우리기술투자 120억원(3.19%), 25위 박셀바이오 158억원(3.06%), 26위 대주전자재료 469억원(3.05%), 27위 HLB 1124억원(2.99%), 28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12억원(2.78%), 29위 펄어비스 749억원(2.76%), 30위 에이스테크 59억원(2.5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