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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설비개선 완료 생산능력 확대
박경희 기자 / 입력 : 2022-09-2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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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터리 전경. 사진=로이터
미국 전기차(EV) 테슬라가 19일(현지시간) 상하이(上海) 기가팩토리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개선계획을 완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이날 상하이시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이날부터 11월30일에 걸쳐 생산라인을 시험한다고 외신들은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6월 테슬라가 상하이공장의 생산대수를 사상 최대로 끌어올려 ‘모델3’와 ‘모델Y’를 주간 약 2만2000대 생산하는 목표에 근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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