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이랜드몰이 다양한 특가 상품과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이득데이’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21일 ‘이득데이’를 통해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럭키 응모 이벤트와 이득딜, 릴레이 브랜드데이를 통해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날 이랜드몰에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마다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를 비롯한 모던하우스, 스파오, 후아유 등의 상품과 가전 브랜드, 식품 등 인기 카테고리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5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랜드몰 앱에서 진행되는 럭키응모 이벤트를 통해 bhc 치킨과 이디야 디지털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투썸플레이스 세트 메뉴, 닌테도 스위치 등인기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행운에 도전할 수 있다.
하루 종일 계속되는 이득딜을 통해서는 에스티로더, 랑콤 등 명품 화장품, 슈펜, 로토토베베, EnC, 프라다, 구찌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이득데이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인기 브랜드, 가전, 게임기까지 여러 카테고리의 다채로운 상품에 특별한 혜택을 더해 기획했다”며 “이랜드몰과 함께 행운의 기회를 잡는 하루가 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몰은 이외에도 특별 할인 상품과 쿠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