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새 학기 학습을 돕는 IT 가전을 추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많이 다루는 공학도, 디자인·미디어 전공 학생에게는 고성능 조립 PC를 추천한다.
전자랜드는 오는 28일까지 ‘전자랜드 IT 아카데미 범국민 세일’을 통해 조립 데스크탑 ‘순정 PC’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전자랜드 삼성 제휴 카드나 스페셜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의 순정 PC 구매시 최대 36개월의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의 순정 PC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7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등·하교 시간 등을 활용해 틈틈이 독서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종이책보다 휴대성이 뛰어난 '이북 리더기'를 추천한다.
오닉스의 이북 리더기 ‘오닉스 북스 노바3 컬러’는 26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7.8인치 컬러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다양한 색이 포함된 콘텐츠도 생생하게 구현한다. e-INK 디스플레이에는 백라이트가 없어 눈의 피로를 줄여 장시간 독서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 이후 대면 학습과 비대면 학습의 전환이 유연해져 IT 가전이 학습의 효율에 미치는 영향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을 위한 졸업 및 입학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전자랜드의 다양한 IT 가전 행사를 통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