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아오츠카는 음료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홀트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등 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꾸준한 지원을 해왔다.
이번 휠체어농구리그에도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자사의 '포카리스웨트'와 '마신다 생수' 등 경기에 필요한 음료를 전달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한계를 넘는 도전을 하는 휠체어 농구선수들의 소중한 땀을 응원하다. 앞으로도 동아오츠카는 음료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