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세븐 슈퍼 위크(7even Super Week)'를 진행한다.
세븐스퀘어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뷔페다. 프로모션별로 섹션과 음식을 재구성해 고객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 3대 호텔 뷔페로 알려졌다.
세븐 슈퍼 위크는 '1년에 딱 한번! 7일간 선보이는 안전 미식 여행'을 주제로 마련된 이벤트다. 오는 7일부터 7일 동안 호텔 뷔페를 7만 원대에 즐길 수 있는 행사다. 해당 기간 세븐스퀘어를 이용하는 고객은 주중 점심을 7만 원에, 주중 저녁과 주말을 7만 7000원에 즐길 수 있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세븐 슈퍼 위크는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미식과 합리적인 가성비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세븐스퀘어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경험과 추억 그리고 안전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