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29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단하루 실시한다. 대상 인기 여행지는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태항산, 장가계, 청도, 하노이 등이다.
매시간 2회 50% 할인특가이다. 특가 릴레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은 17만 9000원부터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8-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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