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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네이버 자회사 라인, 대화창 열면서 웹 페이지 화면 볼 수 있는 미니 브라우저 기능 공개

김환용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06-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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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회사로 일본에서 메신저 앱으로 자리잡은 라인은 대화창에서 웹페이지 화면을 작게 띄워 볼 수 있는 미니 브라우저 기능을 선보였다고 임프레스 워치가 지난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웹 페이지를 열고 닫는 번거로운 행동을 할 필요 없이 웹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라인이 신제품 또는 신기능을 출시하기 전에 일반 사용자들이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라인 랩스(LINE Labs)에 들어가 확인해 볼 수 있다.

열린 미니 브라우저를 다시 누르면 화면 크기가 원래대로 돌아가 '확대 버튼'과 미니 브라우저를 끄는 '✕ 버튼'이 표시된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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