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중 하나인 KT채용이 9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KT그룹이 올해부터 5년간 4차 산업혁명 인프라에 23조 원을 신규 투자하고 3만6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한다.
5년간 5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협력펀드도 만든다.
KT그룹은 5G 등에 대한 투자로 일자리 창출 효과는 1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취준생이 관심인 KT 연봉 초임자 초봉 평균은 4000만 원 정도이고, 평균연봉은 8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