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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피앤엘, 3분기 실적 기대치 이하..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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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피앤엘 CI. 사진=GS피앤엘
GS피앤엘이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로 내려앉았다. 3분기 잠정실적이 기대를 밑돌자 실망매물이 출회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01분 GS피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14.78% 내린 2만85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GS피앤엘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GS피앤엘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GS피앤엘은 3분기 연결 매출 1661억원, 영업이익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2%, 107.3% 증가한 수치다. 다만 GS피앤엘의 3분기 영업익은 에프앤가이드 집계 컨센서스를 4.3%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하회는 지난 9월 제주 업장 지표가 기대치를 다소 하회한 영향"이라며 "제주의 경우 리노베이션 이후 평균일일객실요금(ADR)이 대폭 상승했으나, 지역 치안 불안에 따른 단기 방문심리 위축으로 객실점유율이 88.2%에 그친 점이 아쉽다"고 판단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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