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대기 심리에도 삼성전자 1%대 강세
SK하이닉스, 주 후반 휴장 경계심리에 1% 약세
SK하이닉스, 주 후반 휴장 경계심리에 1% 약세
이미지 확대보기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77.14포인트) 하락한 6864.25로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에서 0.24%(16.86포인트) 내린 6924.53을 가리키며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9월 중동 원유수출 회복, 프랑스의 재정건전성 정책 제시에 따른 유럽발 국채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마벨테크놀러지(5.8%)의 FY2028 매출 전망 상향 등에 따른 3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지수 0.5%, S&P500 0.6%, 나스닥 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 등 주요 지수 모두 전 거래일 대비 강세를 보였다.
다만,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심리 및 주 후반 휴장 경계심리로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업종 순환매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63억원, 578억원 순매도하는 사이, 개인이 436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9%(3500원) 오른 27만 55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02%(1만 8000원) 하락한 175만 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86%), KB금융(0.06%) 등이 강세다. SK스퀘어(-0.17%), 삼성전기(-2.33%), LG에너지솔루션(-2.69%), 현대차(-1.72%), 삼성바이오로직스(-1.22%), 삼성생명(-1.2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0.27%(2.47포인트) 내린 917.45로 장을 열었다. 이후 같은 시각 0.62%(5.72포인트) 하락한 914.20으로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이 1.15%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1.89%), 주성엔지니어링(-3.95%), 에코프로비엠(-2.25%), 레인보우로보틱스(-0.21%), 원익IPS(-2.90%), 이오테크닉스(-1.47%), 리노공업(-0.23%), 심텍(-4.63%), HLB(-0.7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