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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대↓ '낙폭 확대'…코스닥은 2.5% 강세

삼전·닉스 1~3%대 하락세…코스닥은 소부장 강세
6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84.12포인트) 내린 6919.62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6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84.12포인트) 내린 6919.62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약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던 코스피가 1%대 약세로 낙폭을 키우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84.12포인트) 내린 6919.6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40.93포인트) 오른 7044.67로 개장 후 약보합권에 머무르다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1185억원, 579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407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미국 AI주 훈풍에도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1.90%(5250원) 하락한 27만 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15%(5만 8000원) 내린 178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기(5.00%), LG에너지솔루션(4.72%), 현대차(0.22%)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1.39%), SK스퀘어(-1.03%), 삼성바이오로직스(-3.84%), KB금융(-0.42%), 삼성생명(-1.7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2%대 질주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22.65포인트) 오른 915.94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16.56%), 에코프로(6.41%), 에코프로비엠(9.94%), 레인보우로보틱스(3.67%), 원익IPS(2.24%), 심텍(6.52%), 이오테크닉스(1.32%), 리노공업(2.61%), HLB(15.70%)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은 -0.39%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연휴 간 이슈 소화에 반도체 숨고르기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스닥은 소부장·바이오 등 대형주 전반 강세에 900선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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