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권서 등락 중…코스닥은 상승세 모두 반납
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2시 5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2.99포인트) 오른 6974.3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7% 내린 6938.27에 출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수급은 개인과 외국인이 7753억원, 2071억원 순매도하는 사이 기관이 185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장 초반 '사자'에서 '팔자'로 돌아섰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27%(750원) 내린 27만 5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65%(1만 2000원) 하락한 18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기(0.51%), LG에너지솔루션(0.83%), KB금융(0.48%), 삼성생명(0.53%)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2.25%), SK스퀘어(-0.26%), 현대차(-1.29%), 삼성바이오로직스(-3.4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장중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고 다시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5.79포인트) 내린 888.50이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3억원, 1069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이 149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2.59%), 레인보우로보틱스(1.82%), 리노공업(4.42%), 심텍(2.38%)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2.45%), 주성엔지니어링(-1.04%), 에코프로비엠(-0.96%), 원익IPS(-4.60%), 이오테크닉스(-5.32%)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HLB는 시총 10위로 올리선 후 보합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코스피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했던 가운데 전날 랠리 따른 숨고르기 장이 연출되고 있다"며 "코스닥은 일부 소부장 숨고르기 가운데 2차전지·로봇 등이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