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오전 9시59분 전장대비 6.38% 내린 1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GKL은 1.72%, 파라다이스 1.58%, 강원랜드 0.35%, 코텍 0.48% 등이 일제히 하락세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일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카지노 매출 291억원, 호텔 매출 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월 대비 각각 45.1%, 8.7% 감소한 수준이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주력사업인 롯데관광개발은 월별로 매출실적을 공시한다.
카지노 매출 감소에는 낮은 홀드율(카지노가 고객의 테이블게임 베팅액 가운데 가져간 비율)이 영향을 미쳤다고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지난달 테이블 홀드율은 10.8%로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 최근 12개월 평균 홀드율은 20.0%였다.
반면 고객 유입은 증가했다. 지난달 카지노 이용객은 6만6393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2.4% 늘어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